태백시 보건소, 제9회 생명나눔 주간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추진
2026.09.15 11:39:46

태백시 보건소(소장 안상헌)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장기·인체조직 기증과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이다. '희망의 씨앗'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장기·인체조직 등 생명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은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이다.‘십만의 숨결’은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십만 명 돌파를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통해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 온라인 챌린지를 운영한다.
온라인 챌린지는 9월 말까지 전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목표 달성,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희망을 전하는 동참의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