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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교육청 도서관 2곳과 산소드림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소드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7일 강릉 일대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PLAY 강릉’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첨단기술 체험, 생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런닝맨 강릉’에서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동계스포츠와 강릉을 테마로 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디코이덕 체험 공간에서는 오리의 부화부터 성장 과정까지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PLAY 강릉’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협력과 배려,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33-554-1387)

(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이상호)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임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 예술의 의미와 확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하는 렉처를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양일 렉처 이후에는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여기에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 지호남의 연주가 더해지고, 시낭송가 임성배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 이번 렉처 콘서트는 마임·음악·시낭송이 어우러진 융복합 무대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김성구 마임이스트는 국내 마임 예술의 토대를 다져온 상징적인 예술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태백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표현 방식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070-4279-9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말자할매’ 김영희, ‘금쪽 유치원’ 홍현호를 비롯해 정범균, 장현욱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에 가입한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 팰리츠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건물의 꼭대기에 있는 주거공간으로 평균 100평이 넘는 넓이에 싯가 수 백 억원대의 고급 주택이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주거공간이다. 경제적이나 실용가치로 보면 상당한 건물이다. 하지만 이 건물은 특정 소유자의 부동산에 불과한 것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주상복합시설에 불과하다. 물론 문화적 가치나 역사적으로 후손들에게 전달할 만한 메시지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당연히 때가 되면 안전진단을 받고 재 건축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매수했을 경우 리모델링을 거쳐 입주민의 만족을 채울 뿐이다. 어디 펜트하우스 한 곳만 그럴까.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들어선 많은 초고층 아파트, 주상복합상가, 기타 공공 시설물 또한 마찬가지다. 대부분 용도를 보고 건립되었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기껏 해야 수 십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다. 반면 문화재는 수명이 따로 없다. 수 백년 수 천 년 지나도 재생할 수 없는 역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일반 건축물과는 달리 한번 화재로 소실되면 같은 이력을 갖출 수 없다. 재건, 복원이라는 과정을 가치지만 이끼 낀 바위와 수 백 년 이슬과 바람을 머금은 대들보를 어찌 흉내 낼 것인가. 비단 수명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에 담긴 사연이나 깊은 뜻보다는 얼마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느냐, 아니면 재 건축 시 토지에 대한 지분율이 얼마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현대 건축물과는 달리 문화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 시내 대형호텔과 경복궁을 비교해보자 지난 2008년 2월 10일 저녁, 70대 방화범 채종기가 국보인 숭례문에 방화를 저질러 5시간이나 불을 끄지 못해 소실된 바 있다. 2층의 90% 1층의 10%가 불에 탔다. 5년이 지난 2013년 5월에야 277억 원을 들여 복원되었지만 완공 직후 단청이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했고 목재는 갈라졌으며 기와는 탈색과 변색이 진행됐다. 이후에도 문화재 관리에 대한 부실함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물론 자연재해도 있겠지만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건들도 많았다. 이 두 건축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경제적 잣대로 잴 일이 아니다 필자가 작성하는 글의 공통점은 문제 제기에 대한 대안 제시다. 문제의 심각성을 짚어보자. 2025년 6월 30일에도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명승지 내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의 목조구조와 고서적, 전통 공예품 등이 소실됐다. 앞서 동년 6월 10일에도 종로구 경지동 조계사 불교 중앙 박물관 옆 국제회의장 내 나무갤러리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문화재 관리에 대한 적색 신호등이 켜진 셈이다. 지난 1월 24일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고택이 화재로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금양정사는 1시간 40분 만에 전소됐다. 해당 건물은 16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퇴계 이황의 제자인 황준량이 학문을 갈고 닦으며 후학을 하던 장소다. 최근에는 지난 2월 7일 오후 9시 40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다음 날이 8일 오후 6시경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불은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1.6m의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인근 지역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밤샘 진화작업 끝내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과의 직선거리 8km 안팎으로 가까운 거리였다. 어디 불이 상황이나 사물을 봐가며 번지던가. 인화 물질과 산소만 있으면 어디든 가리지 않는다. 가장 큰 사건으로는 1954년 12월 26일 당시 부산 용두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쟁 당시 부산으로 대피시켰던 국보급 문화재 3,500여점이 소실된 바 있다. 가치로 볼 때 현금으로 상환할 수 없는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보물이었다. 누가 불을 질렀는지 자연화재인지 알 수는 지금도 알 수 없지만 다시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국보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산불이 자주나는 영동지역에서는 평소 훈련을 심화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 것이니 대안이라고는 사전예방이나 조기 진화가 방법이다. 하지만 불이 어디 난다 하고 나던가. 지금도 눈에 선한 2005년 대웅전 등 국보급문화재로 정해진 낙산사 전소 장면은 산불이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크게 심어주고 있다. 강원도는 특히 산불에 취약하다. 2019년 4월 5일, 다른 곳은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지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변압기에 서 발생한 폭발은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화재로 번진 바 있다. 여의도 면적을 태운 불길은 막대한 자연재해를 남기고 소방기록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은 바 있다. 결론적으로 문화재 소실은 돈을 계산되지 않는 손실이다. 문득 2025년 3월 영남 지역을 강타한 산불이 새삼 연상된다. 당시 산불은 연소재가 될 만 한 것은 가리지 않고 확산 됐다. 경북 의성군에 있는 만장사의 석조 여래좌상이나 비안면 자락동의 석조 석가 여래좌상은 경북 유형 문화제 제 56호로 해당 사찰의 스님들이 긴급 수습에 나서면서 겨우 보호될 수 있었다. 필자 또한 해당 사찰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오늘은 문화재 방제의 날이다.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정했다. 일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건 화재 발생에 대한 예방이다. 발화원인이 될만한 작은 소재라도 절대 금기시하는 협조가 필요하다. 문화재보호법 제 82조 손상 등의 금지에 따라 법률적 책임이 따르게 된다. 법적 처벌을 떠나 문화재는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후손에게 물려주고 외국인에게는 국격을 보여주는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다. 지구상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국의 문화재 보호에 예산을 투자하고 철저한 관리로 보호하는 것이 이러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래도 타워 팰리츠 펜트하우스와 어느 깊은 산속 고즈넉한 사찰의 가치가 같을 수 있을까. 경인매일 회장 김균식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제24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과 제15회 강원건축문화제에 선정된 수상작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태백시 석탄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시 미관의 핵심 요소인 아름다운 간판과 경관 우수 건축물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경관 우수 건축물 16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해당 전시는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태백시는 태백산 당골 일원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에서 전시를 진행해,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는 기간과 맞물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도시경관과 건축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한 간판과 건축물이 널리 알려지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도시경관 개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3일 오후 2시, 태백시통합가족센터 대교육장에서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오리엔테이션 및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에는 총 17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이들은 매주 태백시의 주요 시정 안내와 행사 소식 등을 ‘태백 주간뉴스’로 제작하고,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어 진행되는 원주MBC 박지현 아나운서 초청 특강에서는 발성·발음 기초, 스피치 및 전달력 향상 방법, 미디어 소통 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 아나운서 활동은 시정 소식을 청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며 “청소년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열린 시정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전시관은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 영상, 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태로 상시 공개하며, 기록물 열람·검색 서비스와 미디어아트 영상 상영, 디지털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는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했다. 이는 산업유산이 남은 공간 자체를 전시 자원으로 활용하여 과거 산업 현장을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한 시설이다.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서는 ‘비와야폭포 등 주변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동선 개선을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2개 구간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3구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유산, 생활공간, 자연경관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주민의 삶이 어우러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폐광지역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이상호)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시에 소재하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단체), 문화예술 동아리,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시각·공연·교육·축제·생활예술·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분야 중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교육 △생애최초 △축제 분야로, 개인 및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생애최초 분야는 최대 5백만 원, 축제 분야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생활예술지원사업’은 생활예술 동아리 및 아마추어 예술단체의 활동을 대상으로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며, 관내·외 생활예술인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재)태백시문화재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아울러 1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 및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운영해,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사업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예술인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생활예술 분야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태백의 문화적 자산을 함께 만들어갈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예진흥팀(☎ 070-4279-9435 / 070-4279-9369)으로 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겨울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1월 19일부터 29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마스터 클래스’, △ 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K-그림: 우리나라 전통 그림 경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 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