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기사 보기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동계 시즌에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태백시 관계자는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속 확대해 고원스포츠도시 태백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2026 RE⧗AL(Remember, Reply, Relax)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음식을 주제로 한 눈조각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다시 운영된 ‘이글루 카페테리아’는 눈과 얼음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균 해발고도 900m의 기후 특성을 지닌 태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조각과 이글루는 태백산 눈축제만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눈조각 야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은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향후 태백산 눈축제 야간 콘텐츠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됐다. 기존 보다 길이를 연장해 스릴을 더 한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실내 키즈 놀이터, 미니 동계올림픽, 군밤·가래떡 굽기 체험 등 다양한 실내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태백산 눈축제는 눈조각과 이글루 등 기존 핵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태백의 기후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겨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현장에서 태백 출신 기업인 김경미 수성 F.L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구미융합회 회원들과 함께 눈축제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경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 통리초등학교와 황지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태백 출신 기업인으로, 1994년 경북 구미에서 수성 F.L을 창립해 산업용 트럭 및 적재기, 전동·디젤 지게차 등 운반기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또한 법무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은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이라며 “눈축제를 찾은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청년창창루트 태백산마켓’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창업 청년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 청년이 함께 참여해, 태백시와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직접 기획하여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굿즈(키링, 스티커 등)를 비롯해 태백의 풍경을 담은 포토 엽서, 일러스트 굿즈(컬러링 포스터,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 청년들에게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 글로리2 슬로프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며, 초등부 및 중·고등부 3학년 이하(만 16세 이하) 아마추어 유소년 스키 선수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대회전(GS)으로,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는 남녀 통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위는 1차전 경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층 다설원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환경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투입, 축제장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제설·제빙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눈축제장 인도변과 주차장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잔설과 결빙으로 미끄러운 구간에 대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면 정비 및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관광객 유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반복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백시와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결빙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결빙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Snow Land)’는 태백의 지역성과 K-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문화·음식과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눈조각 작품들이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에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태백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며, “축제 종료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태백의 겨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인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축제 기간 중 총 9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으로, 관광객이 현장에서 엽서를 작성해 보내면 해당 엽서를 받은 수신자가 엽서를 지참하고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할 때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의 경험이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은 현재 입장권(22,000원) 구매 시 20,000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광객에게 가치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태백산눈축제 이후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365세이프타운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눈축제로 태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이번 홍보를 통해 신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태백여행의 출발지’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중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휴관일인 2월 2일 월요일에 정상 운영한다. 두 시설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365세이프타운 역시 축제 기간인 2월 2일에 정상 운영하며, 대신 2월 10일에 휴관하여 축제 기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태백시는 이러한 운영 일정 조정을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관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문화·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으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눈 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과 주중으로 나눠 참여형·전시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축제 기간 중 홍보부스에서 주말에는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겨울특별시 태백’의 설경을 담은 사진전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중(2. 2.~2. 6.)에 운영되는 설경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대표적인 겨울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태백산 눈축제 방문객들이 태백의 겨울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1. 31.~2. 1. / 2. 7.~2. 8.)에는 현장에서 태백시 SNS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현장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SNS 구독 이벤트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과 주중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