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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중하)는 지난 27일 모꼬지 스튜디오(대표 홍선옥)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 지원 및 실습 공간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관련 자격증 취득 연계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옥 모꼬지 스튜디오 대표는 “공예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탄탄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반영해 연말까지 20% 인센티브를 유지하는 한편,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인센티브를 25%로 특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소에는 월 구매한도 50만 원 기준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추석이 있는 9월에는 인센티브율이 25%로 확대돼 월 최대 12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지역화폐 혜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뤄지도록 해 가계 부담은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은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탄탄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탄탄페이 총 결제액은 68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 특히 음식점업, 소매업, 생활서비스업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면서 탄탄페이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추석 25% 특별 인센티브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 명절 소비를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석 이후에도 20% 인센티브를 연말까지 지속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탄탄페이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탄탄페이 결제 규모가 크게 늘면서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추석 인센티브 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하고, 연말까지 이어지는 탄탄페이 혜택이 시민과 지역 상권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픈에어뮤지엄 미디어월 콘텐츠」 구축을 오는 28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접목한 미디어월을 통해 탄광유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에어뮤지엄 미디어월은 소도동 21-1번지 태백체험공원 현장학습관과 태백체험공원 사이에 조성됐으며, 탄광유산을 주제로 한 4종의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는 ▲달리기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광부들의 출근길을 체험하는 ‘탄광으로 출근하라! MINER RUN’ ▲체험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실루엣이 반응하는 ‘세상을 밝혀라! DREAM MOTION’ ▲석탄을 실은 광차를 소재로 한 ‘갱도를 질주하라! RAIL RACING’ ▲XR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아나모픽 기법으로 미디어월에 송출하는 ‘광부들의 FESTIVAL’ 등으로 구성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QR코드를 인식하면 체험자의 스마트폰으로 ‘광부인감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 콘텐츠도 마련했다. 발급된 광부인감증은 향후 주변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콘텐츠 체험 대기 시간에는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 아나모픽 연출 영상을 송출해 태백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실감형 콘텐츠와 탄광 문화를 융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태백의 탄광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이 미디어월을 통해 잊혀져 가는 탄광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순주)는 지난 19일 동점동 교동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건강·복지·환경·문화가 어우러진 마을잔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마을」은 지역의 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동경로당 마을잔치에는 태백시보건소 건강과 방문돌봄팀과 금연클리닉,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체력100 태백체력인증센터, 강원랜드 ESG그린스쿨, 태백시가족센터, K-water Tech 태백권사업소, 쇼쇼쇼 공연단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백시보건소 건강과 방문돌봄팀은 혈당검사와 건강상식 안내, 재택의료센터 홍보를 진행했으며, 금연클리닉은 금연·절주 홍보활동을 펼쳤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를, 국민체력100 태백체력인증센터는 어르신 체력측정과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했다. 강원랜드 ESG그린스쿨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태백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K-water Tech 태백권사업소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위해 리모컨 LED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쇼쇼쇼 공연단은 흥겨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자원봉사자와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러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마을잔치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관광객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태백시외버스터미널 승강장 등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금연지도원과 시니어클럽 근로자 등 9명이 참여해 태백시외버스터미널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취약시간대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와 흡연 민원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흡연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금연구역 준수와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외버스터미널은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불편과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발전기도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탁원석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발전기도회는 태백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함께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태백발전기도회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융자 지원한 자활기금 체납금에 대해 8월 한 달간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안정, 창업 및 사업자금, 전세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장기 체납으로 미수채권이 누적됨에 따라 기금의 건전한 운영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이번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은 장기 체납 38건으로, 원금 2억 8,500만 원과 누적 연체이자 8억 4,800만 원 규모이다. 시는 조사반을 구성해 재산 및 소득 조회를 위한 사전 행정정보 조사를 실시하고, 거주환경과 상환 능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생계형, 고의·상습 체납, 징수불능 등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기금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상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납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의 자립 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태백시청 로비에서 ‘희망 가득 태백자활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자활장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자활·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장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제철 과일과 채소, 지역 농·특산물, 임가공 제품 등 다양한 우수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장터를 찾은 시민과 시청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생산품 구매를 통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장터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판매물품을 적극 구매해 주시는 시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근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과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장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에게 경증장애인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 월 8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완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는 12개 사업장(지원 근로자 13명)이며, 시는 담당 공무원 등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의 고용 형태 및 담당 업무 ▲근로계약서작성 여부 ▲4대 보험 가입 여부 ▲임금 지급 및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사업주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이후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지난 7월 3일 기준 98.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인 만큼 미사용 잔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소비촉진주간은 여름 휴가철과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시민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2026 쿨 시네마 페스티벌, 황부자며느리 야시장, 장성 탄빛 야시장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현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시민들이 축제와 야시장을 즐기며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분위기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먹깨비 배달앱과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홍보하고, 탄탄페이 상시 20% 인센티브 혜택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지원금 사용기한 종료를 앞두고 시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등을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 홍보하고,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기간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소비촉진주간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을 촉진하고, 여름철 축제와 야시장,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들께서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쿨 시네마 페스티벌, 황부자며느리 야시장과 장성 탄빛 야시장 등 다양한 여름 행사를 즐기며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