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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도시인 필리핀 마발라캇시 대표단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태백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정부(이민청)의 해외 파견 계절근로자 근무 점검 및 이탈 방지, 근로자 격려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마발라캇시 대표단은 자국 계절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농가와 숙소를 방문해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제랄드 거트리 아키노 마발라캇시장을 비롯해 마르코스 카스트로 부시장, 농업부 관계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태백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양 도시 실무진 간 의견을 교환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제랄드 거트리 아키노 마발라캇시장은 "태백시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은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협력 모델"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부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마발라캇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비와야폭포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비와야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창업가와 함께 비가 와야만 모습을 드러내는 비와야폭포의 특색을 담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 행사로 기획됐다. 주간에는 ▲안개차 다실 ▲폭포 옆 스트레칭 ▲자연물 감각 체험 ▲사진 촬영 등 비와야폭포와 어우러지는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먹거리 부스와 ▲LED 퍼포먼스, ▲은하수 나이트 EDM 공연 등 시간대별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같은 기간 열린 대한민국 안전캠프 참가자들도 함께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태백의 새로운 여름 명소인 비와야폭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예약자 250명과 대한민국 안전캠프 참가자 100명을 비롯해 현장 방문객 등 약 1,000명이 찾아 비와야정원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태백시 관계자는 "처음이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특별한 행사인 2026 비와야 페스타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준 지역 청년창업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비와야정원이 하장성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에게는 사랑받는 일상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태백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와야정원은 행정안전부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지난 6월 15일 준공을 마치고 비와야 페스타가 열린 지난 11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장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현대프라임(대표 최창배)이 지난 7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8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최창배 대표는 12년째 매년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두유를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5,700만 원을 넘어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창배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이 보양식 한 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후원받은 삼계탕 250인분을 당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했으며, 12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최창배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보건사업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연 구역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연 볼링’과 금연 실천 습관 형성을 돕는 ‘금연 주사위 퀴즈’ 등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9개 보건사업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 개선 홍보 ▲구강 건강 관리 ▲영양 및 비만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금연뿐만 아니라 치매, 심뇌혈관질환, 영양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인식 제고와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산 천지정사(도주 박태웅)가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찹쌀 2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태웅 도주는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산 천지정사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백미·찹쌀 20kg 150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와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백산 천지정사와 박태웅 도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백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폐광 실직자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첫 교육과정인 타일기능사 과정이 6월 5일 개강했으며, 이후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도배 실무교육 총 4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정원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타일기능사·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 과정은 모집 정원을 모두 채우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집수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인력풀 구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을 함께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6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 3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 등 총 344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태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DB 구축,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지킴이 등 109개 사업장에 배치돼 4개월 또는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주 15시간에서 40시간이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정부지침에 따라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참여자에게는 시급 10,320원과 4대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 추진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1년 이상 영업 중인 태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카드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연 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확대하였다. 아울러 지원율과 지원 한도도 기존 0.25%(최대 20만 원)에서 0.4%(최대 30만 원)로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월 8일부터 태백시청 경제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접수순으로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경제과(☎033-550-2101)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는 최초 자율상권 모델인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의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 시행 주체인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이 첫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6년부터 추진되는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 건물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구역 외 상인과 주민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은 태백역부터 먹거리길(여관골목), 황지연못 일원까지 연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상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은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 운영조직으로, 향후 고원 레저관광도시와 스포츠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상권 브랜드 개발, 콘텐츠 운영, 상권스퀘어(공간) 조성, 보물상(상인)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으로 가입할 경우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 기회와 함께 공동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지역 행사 및 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권도현 이사장은 “태백마루 자율상권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이 아닌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도시 브랜드 사업”이라며 “태백역과 먹거리길, 황지연못 일대를 스포츠와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원 가입 관련 문의는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사무국(033-554-3848)으로 하면 된다.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정책지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탄탄페이 ‘그리고’ 앱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