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동계 시즌에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태백시 관계자는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속 확대해 고원스포츠도시 태백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 글로리2 슬로프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며, 초등부 및 중·고등부 3학년 이하(만 16세 이하) 아마추어 유소년 스키 선수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대회전(GS)으로,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는 남녀 통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위는 1차전 경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층 다설원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환경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페러글라이딩하면 산정상에 올라 창공을 나는 장면이 연상된다. 하지만 멋진 장면이나 짜릿한 비상의 맛을 보기까지는 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바람의 영향도 많이 받지만 여기에 동력을 붙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일단 동력은 자연 풍 외에 인위적인 엔진의 부력이 더해져 임의로 방향이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하늘을 나는 새와 다를 바 없다. 이, 착륙이 자유로운 만큼 특별히 강풍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데 한국의 동력 페러 글라이딩이 자리잡기 까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들여온 노력이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 700-16에 운영 중인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비행장에는 연제호 대표를 포함한 비행 조교들이 한겨울에도 불구하고 안전비행을 위한 장비 점검과 이용객들의 예약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해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연제호 대표를 만나보았다. (박스처리) Q 먼저 새해 들어 동력페러글라이딩을 기대하는 이용객분들에게 인사말과 간단한 소개를 R 2026년 새해를 맞아 다빈치를 사랑해주시고, 사랑해주실 모든 페밀리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생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하늘에서의 가슴 설렘과 두려움, 자유를 함께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동력 패러글라이더는 기존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에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 엔진과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산에 오르지 않고 운동장 같은 평지 에서 이륙하여 평지에 착륙하기 위한 항공레저 스포츠이며 주로 체험 비행, 항공촬영, 레저와 취미 활동을 하는 항공레저 스포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붉은 말 처럼 생기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Q 무엇보다 비행비용이나 탑승시간 등 궁금한 점을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서해안에 가장 명소인 대천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체험비행을 진행하며 3가지 코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코스(약 5분- 4km 들판 비행) 6~ 6만 5천원, A코스(약 10분 – 8km 대천해수욕장 비행) 12~13만원, B코스(약 20분 – 15Km 죽도 상화원-대천해수욕장 비행) 20~22만원 정도인데예약은 당연히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모든게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므로 예약자를 우선으로 탑승 후 비예약 손님을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탑승하고 싶은 시간에 탑승을 하려면 체험 비행 예약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Q 그동안 경험자들의 반응 R 많은 체험객들이 자유를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넓은 들판을 지나 펼쳐지는 대천 해수욕장 앞바다를 바라보는 가슴 설레임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보는 것보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땅위의 승용차, 열차, 버스, 등 많은 탈것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으로 아드레날린이 샘 솟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는 물론 하늘에서 내려다 본 넓은 평야나 도심, 해변가의 수평선은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도 남습니다. Q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애피소드가 있다면 R 작년 6살 여자아이가 체험 비행을 엄마,이모와 함께 왔었는데 처음 탑승 후 너무 좋아서 다시 태워달라고 엄마를 졸랐는데 엄마가 여행 경비 예산을 고려한 듯 안된다고 하였는데 원칙을 준수하자니 아이의 바램을 외면할수 없었다 오후에 이모하고 다시 방문하여 하루 2번 탑승하여 10분 비용 결제에 20분간 체험 비행을 시켜주자 아이도 행복하고 운영진도 행복한 하루를 즐 긴 기억이 있습니다. 이 밖에 장애인 탑승 체험이나 어버이날 부모님을 모시고온 효자 가족들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두려워 했지만 막상 체험이 끝나고 환한 표정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Q 동력패러글라이딩의 미래에 대해 한 말씀 R 산에서 체험하는 패러글라이딩은 1년에 20여 만 명씩 15년간 약 300만명의 국민들이 체험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항공레저스포츠 입 니다. 하지만 동력패러글라이딩은 아직 동력 패러가 어떤 건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유럽의 프랑스나 독일,이탈리아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동력패러글라이더가 홍보되는 만큼 비례적으로 성장 또한 지속될 것입니다. 동력과 무동력은 여러모도 차이가 많아요. 산위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동선이 필요하지만 자연풍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날 수 없는 것이 무동력입니다. 반대로 동력은 다양한 자연조건이나 환경속에서도 무난히 비행할 수있으며 고도나 속도, 방향까지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향후 항공아카데미를 통한 조교양성, 관련 제품 유통, 국제대회 개최 등 발전 방향이 무궁한 관광산업입니다. 체험을 통한 영상 컨텐츠도 개발의 여지가 크고 하단에 광고용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Q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여지는 R 항공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하듯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수요창출 대비 공급부족 현상으로 인력고용에 대한 시장성이 매우높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 체험 비행 분야, 정비 분야, 장비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의 지원이 전무한 상태로 관광진흥 활성화 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는 업종에서 배제되어 개인사업자들이 대부분이며 경제적 자립도 역시 부족하여 경쟁력 있는 체계적 운영시스템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광산업법안의 개정법안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Q 외국에 비교할 때 한국의 장점이라면 R 한국은 도심 가까이 산도 많고 바다도 가까이에 접해있어 교통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터넷 통신이 세계 1위로 발달해 있어 체험 비행 촬영 영상을 고객 휴대 폰으로 아주 손쉽게 빠른 전송이 가능해 동영상을 리플레이 하며 웃고 즐기는 부분을 조종사와 함께 공유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만족도를 더 하고 있어 그 또한 한국만의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다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을 것입니다. 항공산업은 선진국의 복지지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중화 된다면 삶의 질적 향상도 기대됩니다. Q 단체가 탑승을 할 경우 혜택이 있는지 R 아직까지 탑승 장비를 동력패러글라이딩 3대만 보유하고 있고, 경량항공기라서 조종사1명에 탑승객1명이 함께 체험 비행을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1대1의 동력패러로 25~30명 정도의 인원을 탑승 시킬 수 있으므로 그룹별 탑승을 운영하지 못했으나 2026년 3월경 프랑스에서 경량항공기 2인승 동력행글라이더를 수입하여 그룹별 탑승 손님들의 체험비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요금 또한 그룹별 탑승은 탑승 그룹은 인원에 비례하여 단체 손님 탑승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Q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탑승이 가능한지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어린이날, 장애인의 날 ,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무료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장애인 무료 체험 비행은 작년에 시작하였지만 다른 기념일의 무료 탑승행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작으나마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여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과도 함께 자유를 만끽하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Q 향후 동종업계의 참여 여지가 있는지 Q 최근 비행장 상황에 대해 R 얼마전 활주로를 25톤 트럭으로 100여 차가량 석분을 깔아 이, 착륙시 탑승감을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보령시청에서도 수도, 전기가 설치 되어야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도 검토 해 준다고해서 150m 가량수도 끓어오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설치해줄 예정이라서 이점도 이용객들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작년 1200명이 탑승하였고 탑승 서약서들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항상 고객중심의 비행을 약속드립니다 R 우리는 1년 동안 체험 비행을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10월경 200명정도를 선발하여 동력패러글라이딩 체험, 동력 행글라이더 체험, 열기구 체험, 경비행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항공산업으로 붐을 일으킨다면 더더욱 환영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향후 항공축제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면 합니다. Q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R 이제는 농업사회, 제조업 사회, 지식 서비스 사회, 관광 서비스 사회화의 흐름으로 잘 진행되어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값비싼 명품을 소유하는 것 보다 ,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경험가지의 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보는 관광이던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방향으로 활성화시켜야 관광의 가치성도 성장할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관광 진흥법도 신세대 흐름에 맞는 체험 관광상품들이 관광진흥법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하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동력패러글라이딩이나 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하루속히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김균식 기자

1월 1일 오전8시 안양천변 체육공원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영하 8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행정구역상 양천구 목동에 해당 되는 이곳은 평소에도 늘 시민들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지근 거리의 명소였다. 섬마을에 사는 필자의 입장에서 경기 시간에 맞춰 도착하려면 새벽 6시에 출발해야 겨우 도착할 거리인데 가는 길목이 시화방조제였다. 오전 7시 이전에 이미 12km 방조제의 갓길은 차량 한 대도 주차하지 못할 만큼 촘촘히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 그대로 여명의 눈동자들이 모인 셈이다. 그렇게 도열한 차량들을 지나노라면 참으로 사람들이 부지런하구나 싶은데 같은 시간이라도 이렇듯 다리품을 파는가 하면 어떤 이는 차량도 없어 TV앞에서 재야의 종소리를 지켜보기도 한다. 어쨌거나 날은 밝았고 8시 경 겨우 도착한 안양천 변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에 어떤 이는 말 모양의 인형을 뒤집어쓴 채 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염려했지만 괜한 오지랖이었다. 초등학생부터 백발의 노인은 물론 젊은 학생들과 전문 마라토너들이 모두 함께 한 어울림의 장이었다. 승부나 기록을 떠나 새해를 맞이하여 체력을 테스트하는 자리기도 했고 또 어떤 참가자는 이한치한 이라며 추울수록 마라톤의 뜨거운 열기로 겨울을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 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국력의 바탕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새해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당부했다. 어려울수록 가족 간의 갈등도 심화될 것이고 추울수록 몸도 마음도 위축될까 염려해서였다. 출발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출발신호를 기다리면서도 연신 몸풀기에 여념이 없었다. 5, 4, 3, 2, 1, 호루라기와 필자가 든 커다란 징이 동시에 굉음을 내면서 와 하는 함성 소리와 함께 수 백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차가운 겨울 속으로 망설임 없이 내달렸다. 이들에게는 요즘처럼 복잡한 정치, 종교를 떠나 자신과의 도전, 새해를 멋지게 맞이하려는 의지, 함께 달리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활기차게 내닫는 발길은 병오년의 새 출발을 의미하기에 부족함 없었다. 정부가 할 일과 국민이 해야 할 본분이 따로 있다. 대한 생활체육회 총재로서 새해 첫날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모두가 오늘처럼 부지런하고 삶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모습으로 안양 천변을 달리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사람사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부득이하게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 입장 에서는 이렇게 달리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울까. 반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자면 신체적 불편이 있더라도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건강함을 얼마나 부러워할까. 누군가 그랬다. 기적이란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고 하반신 마비 환자가 일어서는 것이라고, 우리는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한 육체 또는 건강한 정신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 줄 모르고 사는 것이기에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고 스스로 만든 자책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고 잃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알게 된다. 굳이 비교 우위에서 합리화 하자는 게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면 충분하다. 하루를 소홀히 살면서 한 달을 기약하거나 1년의 계획을 짜본들 무엇할까. 실천하지 못할 계획은 망상에 불과하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두 기적이고 축복이며 감사의 여지가 넘친다는 점을 느끼면 행복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구중궁궐같은 저택에 최고급 호화사치를 한들 그 행복의 만족감, 과연 얼마나 갈까. 필자는 감히 바래본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여명을 향해 차가운 겨울 바람속을 헤쳐 간다면 그 용기, 그 각오, 그리고 그 발걸음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이번 새해 일출 런, 마라톤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정과 살아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몇몇 정치인들이 쥐락펴락할 나라가 아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행정을 맡겨놨지만 도가 지나치게 못하면 언제 어떤 식으로 쫒겨 날 지 장담할 수 없는 자리다. 하루가 다르게 연일 정치인들의 비리가 불거지면서 민망할 정도로 내용이 저급하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 총선 때 이구동성으로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큰소리친 것이 불과 1년 반 전이다. 단 한 사람도 말 뿐이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 자라는 아이들과 예민한 청년들의 눈이 무섭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은 것인지 되묻고자 한다. 그러니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 지수가 전 세계 167개국 가운데 155위를 기록하는 것이고 정치권은 114위, 정부는 111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연봉 1억 5천 만원 대비 가성비가 얼마나 될지는 의원들 스스로 에게 물어보면 안다. 지금 같은 근무실적을 금액으로 지급한다면 얼마가 적당할지를, 필자의 견해를 어필하자면 최저임금도 많다고 본다. 온갖 특혜를 다 누리면서도 그것도 모자라 보좌진들이 이판사판으로 까발리는 작금의 사태를 보노라면 차가운 날씨에 마라톤이라도 시켜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번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은둔한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함께 동참할 것을 기대했다. 그리고 막대한 예산으로 온갖 명분 만들어 세금 축내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분야를 대대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한 생활체육회가 이러한 예산에 손 내밀지 않고도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보여지는 그대로 시민 정신이 살아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진정한 국가의 힘은 국민으로 부터 나옴을 보여주는 날 이었다. 김균식 기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월 6일 상장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단법인 태백시레슬링스포츠클럽과 청소년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체육·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연계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33-554-1387)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에서 운영하는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시민 안전 확보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후 헬스기구를 교체하고, 신규 헬스기구 3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기구는 ▲스테어클라이머 ▲치닝디핑머신 ▲벨트마사지기 등으로, 약 한 달간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기구 위주로 선정됐다. 센터를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실제 이용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헬스기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규 장비 도입은 최신 운동 트렌드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 조치다. 특히 스테어클라이머는 유산소 운동에 효과적인 기구이며, 치닝디핑머신은 상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벨트마사지기는 운동 후 피로 회복과 근육 이완을 돕는 기기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증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전국 250여 개 공공체육시설 중 상위 15개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운영체계, 안전관리, 고객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태백국민체육센터의 혁신적인 운영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백국민체육센터는 ▲공정한 강습 예약 시스템 전면 도입 ▲예방 중심의 설비·안전관리 체계 구축 ▲시민 수요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 확장 ▲약자 접근성 강화 및 무장애 환경 조성 ▲직원 전문성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 마련 등을 통해 태백시를 대표하는 공공체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궁증 이사장은 “이번 선정은 태백국민체육센터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체육혁신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든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센터 발전을 지지해준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품질, 안전·편의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체육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태백국민체육센터의 지속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고원체육관과 태백호텔 일원에서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태백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해외 선수단은 11월 7일 입국해 참가 등록을 마친 뒤 8일 태백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2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내외 내빈과 선수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국제대회의 서막을 연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53개국에서 약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세계선수권 국가대표전 ▲유소년 국가대표전 ▲페어바둑 토너먼트 ▲전국 바둑대회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바둑연맹(AGF) 총회 ▲프로기사 강연 및 지도다면기 ▲보드게임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바둑인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바둑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는 9일 페어바둑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열리며, 13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7라운드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이 태백의 대표 관광지인 ‘통리 탄탄파크’를 방문해 미디어아트, 슈팅게임, 증강현실(AR)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고원 관광도시 태백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환대와 세심한 지원으로 선수단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관광‧스포츠 비수기인 11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주짓수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대회(11.21.~23.)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겸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11.25.~12.3.) 등 대규모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고원 스포츠 도시 태백’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고원체육관과 태백호텔 일원에서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태백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해외 선수단은 11월 7일 입국해 참가 등록을 마친 뒤 8일 태백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2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내외 내빈과 선수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국제대회의 서막을 연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53개국에서 약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세계선수권 국가대표전 ▲유소년 국가대표전 ▲페어바둑 토너먼트 ▲전국 바둑대회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바둑연맹(AGF) 총회 ▲프로기사 강연 및 지도다면기 ▲보드게임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바둑인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바둑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는 9일 페어바둑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열리며, 13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7라운드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이 태백의 대표 관광지인 ‘통리 탄탄파크’를 방문해 미디어아트, 슈팅게임, 증강현실(AR)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고원 관광도시 태백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환대와 세심한 지원으로 선수단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관광‧스포츠 비수기인 11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주짓수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대회(11.21.~23.)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겸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11.25.~12.3.) 등 대규모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고원 스포츠 도시 태백’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10. 25. 행사 개최 후 추가 송부 예정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5일 태백국민체육센터에서 출향시민의 애향심 고취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한 ‘2025년 제3회 출향시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태백시 주최, 태백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개 단체의 출향시민과 내빈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식, 명랑운동회, 초대가수 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출향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상품과 특산물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고향 태백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태백시 관계자는 “출향시민과 지역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출향시민들이 태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