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둘레길봉사단(단장 김도수)이 지난 13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도수 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둘레길봉사단은 매년 쌀과 김치 등을 후원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성지기술단(이사 황용해)이 지난 22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용해 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지기술단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지기술단은 매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산 망경대 윤대덕심 보살(윤계화)이 지난 8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백산 망경대 중창주인 윤대덕심 보살은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백산 망경대는 2024년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1월 1일 오전8시 안양천변 체육공원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영하 8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행정구역상 양천구 목동에 해당 되는 이곳은 평소에도 늘 시민들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지근 거리의 명소였다. 섬마을에 사는 필자의 입장에서 경기 시간에 맞춰 도착하려면 새벽 6시에 출발해야 겨우 도착할 거리인데 가는 길목이 시화방조제였다. 오전 7시 이전에 이미 12km 방조제의 갓길은 차량 한 대도 주차하지 못할 만큼 촘촘히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 그대로 여명의 눈동자들이 모인 셈이다. 그렇게 도열한 차량들을 지나노라면 참으로 사람들이 부지런하구나 싶은데 같은 시간이라도 이렇듯 다리품을 파는가 하면 어떤 이는 차량도 없어 TV앞에서 재야의 종소리를 지켜보기도 한다. 어쨌거나 날은 밝았고 8시 경 겨우 도착한 안양천 변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에 어떤 이는 말 모양의 인형을 뒤집어쓴 채 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염려했지만 괜한 오지랖이었다. 초등학생부터 백발의 노인은 물론 젊은 학생들과 전문 마라토너들이 모두 함께 한 어울림의 장이었다. 승부나 기록을 떠나 새해를 맞이하여 체력을 테스트하는 자리기도 했고 또 어떤 참가자는 이한치한 이라며 추울수록 마라톤의 뜨거운 열기로 겨울을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 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국력의 바탕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새해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당부했다. 어려울수록 가족 간의 갈등도 심화될 것이고 추울수록 몸도 마음도 위축될까 염려해서였다. 출발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출발신호를 기다리면서도 연신 몸풀기에 여념이 없었다. 5, 4, 3, 2, 1, 호루라기와 필자가 든 커다란 징이 동시에 굉음을 내면서 와 하는 함성 소리와 함께 수 백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차가운 겨울 속으로 망설임 없이 내달렸다. 이들에게는 요즘처럼 복잡한 정치, 종교를 떠나 자신과의 도전, 새해를 멋지게 맞이하려는 의지, 함께 달리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활기차게 내닫는 발길은 병오년의 새 출발을 의미하기에 부족함 없었다. 정부가 할 일과 국민이 해야 할 본분이 따로 있다. 대한 생활체육회 총재로서 새해 첫날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모두가 오늘처럼 부지런하고 삶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모습으로 안양 천변을 달리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사람사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부득이하게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 입장 에서는 이렇게 달리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울까. 반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자면 신체적 불편이 있더라도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건강함을 얼마나 부러워할까. 누군가 그랬다. 기적이란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고 하반신 마비 환자가 일어서는 것이라고, 우리는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한 육체 또는 건강한 정신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 줄 모르고 사는 것이기에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고 스스로 만든 자책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고 잃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알게 된다. 굳이 비교 우위에서 합리화 하자는 게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면 충분하다. 하루를 소홀히 살면서 한 달을 기약하거나 1년의 계획을 짜본들 무엇할까. 실천하지 못할 계획은 망상에 불과하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두 기적이고 축복이며 감사의 여지가 넘친다는 점을 느끼면 행복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구중궁궐같은 저택에 최고급 호화사치를 한들 그 행복의 만족감, 과연 얼마나 갈까. 필자는 감히 바래본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여명을 향해 차가운 겨울 바람속을 헤쳐 간다면 그 용기, 그 각오, 그리고 그 발걸음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이번 새해 일출 런, 마라톤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정과 살아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몇몇 정치인들이 쥐락펴락할 나라가 아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행정을 맡겨놨지만 도가 지나치게 못하면 언제 어떤 식으로 쫒겨 날 지 장담할 수 없는 자리다. 하루가 다르게 연일 정치인들의 비리가 불거지면서 민망할 정도로 내용이 저급하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 총선 때 이구동성으로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큰소리친 것이 불과 1년 반 전이다. 단 한 사람도 말 뿐이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 자라는 아이들과 예민한 청년들의 눈이 무섭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은 것인지 되묻고자 한다. 그러니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 지수가 전 세계 167개국 가운데 155위를 기록하는 것이고 정치권은 114위, 정부는 111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연봉 1억 5천 만원 대비 가성비가 얼마나 될지는 의원들 스스로 에게 물어보면 안다. 지금 같은 근무실적을 금액으로 지급한다면 얼마가 적당할지를, 필자의 견해를 어필하자면 최저임금도 많다고 본다. 온갖 특혜를 다 누리면서도 그것도 모자라 보좌진들이 이판사판으로 까발리는 작금의 사태를 보노라면 차가운 날씨에 마라톤이라도 시켜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번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은둔한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함께 동참할 것을 기대했다. 그리고 막대한 예산으로 온갖 명분 만들어 세금 축내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분야를 대대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한 생활체육회가 이러한 예산에 손 내밀지 않고도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보여지는 그대로 시민 정신이 살아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진정한 국가의 힘은 국민으로 부터 나옴을 보여주는 날 이었다. 김균식 기자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축하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축하장학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장학금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으로, 신청을 받아 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된다.신청은 태백시청 교육과(본관 3층) 내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 033-550-2250, 550-3062)으로 문의하면 된다.(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축하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12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김범순 씨를 선정하고, 지난 2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범순 씨는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 월간 플로깅을 통한 우리동네 환경정화활동, 소외계층 주거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11월 한 달간 총 16회, 62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202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45회, 181시간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 이웃사랑 실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인정보상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연동통장협의회(회장 김정애)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태백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정애 회장은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연동통장협의회는 2025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프라임(대표 최창배)은 지난 15일 황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유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창배 대표는 11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삼계탕 250인분 기부에 이어 이번 두유 100상자 전달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창배 대표는 “이번 기부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두유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전달했으며,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최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11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권위순 씨를 선정하고, 2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권위순 씨는 ▲우유팩·멸균팩 분리배출 캠페인 ▲태백시 전역 아이스팩 수거 활동 ▲경로잔치 행사지원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참여 ▲‘희망노(老)을 밥상’ 생일상 차려드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10월 한 달간 총 34회, 231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권위순 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961회, 3,341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0. 25. 행사 개최 후 추가 송부 예정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가 지난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통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 역할을 담당한 석탄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가운데, 폐광지역 문화 재건과 광부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자긍심 제고, 지역 부흥, 전국 석탄산업 광부 및 유족과 지역민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추진되었다.행사에서는 광부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광부 사진전, 사물놀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 황상덕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폐광지역 주민들이 광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폐광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 재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