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2026.09.09 12:27:07

오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고충민원의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시민의 주요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하고 처리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림·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와 협업기관 상담 분야(소비자 피해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지적·측량)다.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여러 기관이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사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태백시청 기획감사과 또는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민원에 대해 전문 상담관과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특히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관계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