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태백’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고교 졸업축하금과 대학생 장학금을 각각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확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고교 졸업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장학금은 2027년 지원금액 상향에 이어 향후 국립대 등록금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재학 기간의 교육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장학금은 기존과 같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액 확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증가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학금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태백시의회의 예산안 심의·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원 규모와 시행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확대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학업을 뒷받침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태백 쇠바우골 고기축제’가 6,3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쇠바우골 고기축제는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로, 철암의 가을 정취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짧아졌음에도 방문객이 오히려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틀간 총 6,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쇠바우골 고기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축제의 가장 큰 인기는 단연 한우였다. 행사장에서는 품질 좋은 한우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탄탄페이 결제 시 20%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구이터를 운영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우를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준비된 판매 물량이 조기에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지면서 축제장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철암의 가을 풍경 속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은 철암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태백 쇠바우골 고기축제위원회 권영기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철암을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5개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어·수학·미술 교과를 활용한 융합 체험과 교육 뮤지컬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기관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반별 체험수업과 뮤지컬을 진행한다. 교과 융합 체험은 감정 알아보기와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행복지수와 감정 변화 표현, 자신을 상징하는 색·꿈·가치를 활용한 작품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익숙한 교과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회복 뮤지컬에서는 학교폭력·성폭력·도박중독·딥페이크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며,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6일 상장중학교를 시작으로 함태중학교, 철암중학교, 태백중학교, 세연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과 공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1일 태백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부문에는 최삼용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태백지회 상임고문이 선정됐다. 최 상임고문은 지역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의 기획 및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위문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개발 부문에는 신양우 합자회사 에스엠에코 대표가 선정됐다. 신 대표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누적 5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기업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체육진흥 부문에는 박무경 전 태백시축구협회장이 선정됐다. 박 전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를 비롯해 매년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했다. 특히 대학축구대회를 통해 매년 약 120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백시의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효행선행 부문에는 이진수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장이 선정됐다. 이 회장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시설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모범공무원 부문에는 김동석 태백경찰서 황지지구대장이 선정됐다. 김 대장은 34년간 시민을 위한 봉사와 현장 맞춤형 예방 치안을 실천해 왔으며, 지구대장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 2026년 태백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3일 태백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태백제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하는 시민들을 발굴해 그 뜻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민대상은 태백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올해까지 총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용재, 민간위원장 이진형)는 지난 9월 29일 장성동에 거주하는 출산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축하 해피머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가구당 태백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출산가정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진형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8일 상장동 학마을의 급경사 도로와 주차 여건을 살핀 데 이어, 황지에서 장성을 거쳐 철암까지 이동하며 가로(보안)등과 야간 통행환경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호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학마을의 도로 경사와 주차 공간, 가로등 설치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도로 열선과 주차난 완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야간 통행을 위한 가로등 설치 방안 등을 살폈다. 이어 황지·장성·철암 일원을 이동하며 가로(보안)등 설치 상태와 도로·보행 구간의 밝기, 횡단보도와 교량 등 주요 통행구간의 야간 시인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성여고 인근 횡단보도에서는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투광등 설치 필요성을 살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중 투광등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태백중학교 인근 교량에서는 조명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상시 점등 방식 적용을 검토했으며, 관내 하천 횡단 교량에 대한 조명 설치 방안도 살폈다. 이와 함께 마을 진입부의 가로(보안)등 조도 보강과 상장초등학교와 동점동 일원 도로 중앙분리대 LED 태양광 조명(유도등) 설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가로(보안)등 보수·신설 대상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태백시는 겨울철 결빙과 야간 통행 취약구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열선과 가로(보안)등, 경관조명 등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도로 열선은 2024년 2개소, 2025년 26개소 등 총 28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8개소, 총 2.1km 구간에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설치 대상에는 ▲문화로 일원(부영아파트 2단지 앞 경사도로) ▲평화길 일원(한국안전체험관~삼성초등학교 구간 도로 및 인도) 등이 포함된다. 야간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동별 보안등 43개소와 가로등 36등, 경관가로등 94등을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두문동재터널 ~ 태백보건소 간) 219등의 교체를 통해 야간 조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교량 보행로 라인조명과 중앙분리대 태양광 LED조명(유도등) 등도 설치했다. 하반기에는 동별 보안등 28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문곡소도동 소도지역에 경관가로등 15등, 엄목교~화전사거리 구간에 10등을 설치하는 등 야간 통행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겨울철 결빙과 야간 통행 취약구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의 도로와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태백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최종안을 공유하고, 탄탄교육혁신협의체와 함께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이 그동안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한 운영기획서를 공모 제출에 앞서 점검·보완하기 위해 열렸다. 태백이 구상하는 교육혁신의 핵심은 ‘연결’이다. 학교 간 이동이 용이한 지역 특성을 살린 ‘10분 교육생활권’을 기반으로 개별 소규모학교가 가진 교육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학교의 규모가 학생의 배움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핵심 과제의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안전 지원체계를 살피고, 과제별 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도 구체화했다. 특히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하나의 교육생태계로 연결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시된 최종 의견을 반영해 운영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확정해 공동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공모사업의 실행을 위해 탄탄교육혁신협의체 정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속한 운영체계 전환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교육혁신은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넘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해 더 큰 배움의 기회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분 커넥트 스쿨을 기반으로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장하는 ‘탄탄교육도시 태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1일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 2kg 16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건희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수요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황지동 태백시농업기술센터 인접 부지인 황지동 288-7번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유기·유실동물 보호실을 비롯해 입양실, 교육실,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전 준비에도 힘써왔다. 동물보호센터가 건립되면 유기·유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 지원은 물론, 반려동물 교육 등 시민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프라 구축이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우성 태백시 축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민들의 반려동물관련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동물보호센터를 차질 없이 건립해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입양, 교육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근, 김준근)는 지난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을 비롯한 밑반찬 3종을 손수 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62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근 구문소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