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근, 민간위원장 김준근)는 7월 14일 관내 고령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구문소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근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근 구문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구문소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활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재단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쓰레기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현장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장성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승강장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버스 진출입 유도와 차량 통행 관리 등 교통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안전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순)는 지난 7월 11일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제7회 어르신 건강기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이 주관했으며, 봉사자들이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계림식품(대표 안승용), ㈜태서식품(대표 성락환), ㈜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 동두천시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불로닭(대표 정의선) 등 기업과 단체가 식재료와 물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순 철암동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기업과 단체,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암동은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정착해 오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태백경찰서와 함께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안전과·건설과·공공사업과와 태백경찰서 교통과·경비안보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운전면허시험장 앞 하천공사장과 화전교 일원, 소롯골 소하천 공사현장, 어평마을 인근 국도 31호선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하천변 붕괴 위험 여부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상태, 도로 유실 및 사면 불안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단기간 내 조치가 어려운 재해취약지역과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태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문형, 민간위원장 심상운)는 지난 7월 9일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더한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사랑 더한 밑반찬 나눔 사업’은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과 돌봄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곡소도동 관계자는 “사업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일원에서 옥외광고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백시와 옥외광고협회 태백시지부(지부장 이영철)가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태풍·호우·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하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의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주변 간섭물을 제거하는 등 하절기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에 따라 관내에 게시된 선거 관련 현수막을 일제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영철 옥외광고협회 태백시지부장은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건축과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가족센터(센터장 정신애)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여성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MOM 크리에이터 클래스'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를 글로벌 플랫폼에 등록하고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참여자 6명은 메신저 플랫폼 LINE에 캐릭터를 등록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카카오톡과 OGQ에도 입점을 신청해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유통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캐릭터 기획부터 디자인, 플랫폼 등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백사는 배추츄' ▲'영토끼 포티' ▲'오니기리 햄기리의 하루' ▲'빅베이비가 왔어요' ▲'단발소녀 쮸리' ▲'빠딱이' 등 개성 있는 캐릭터 6종이 제작됐다. 최현정 태백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얻고, 지역사회에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취지에 맞춰 경력보유여성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보건사업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연 구역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연 볼링’과 금연 실천 습관 형성을 돕는 ‘금연 주사위 퀴즈’ 등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9개 보건사업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 개선 홍보 ▲구강 건강 관리 ▲영양 및 비만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금연뿐만 아니라 치매, 심뇌혈관질환, 영양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인식 제고와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문형, 민간위원장 심상운)는 지난 26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은빛미소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은빛미소 나눔사업’은 2017년부터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 특화사업으로, 메이크업과 이·미용, 사진 촬영 등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추억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심상운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이번 사업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곡소도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사랑의뜸봉사단이 태백시 철암동 상철암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뜸 등을 활용한 생활한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뜸봉사단은 전통 민간 의술인 침뜸을 연구·보급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인술 회복 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단체로,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배운 것을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후생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해 뜸 등 생활한방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랑의뜸봉사단은 2025년부터 2년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통 한방요법을 활용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노후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