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는 관내 임신부와 그 가족, 임신 준비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6월 22일 임신부 구강교육 ▲6월 23일 임신부 가정의 기질교육 ▲6월 24일 임신부 요가교실 ▲6월 25일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6월 26일 태교 프로그램(가죽공예)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그 가족, 임신 준비 가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백시 보건소 진료운영팀(☎033-550-2714, 7075)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임신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6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 3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 등 총 344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태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DB 구축,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지킴이 등 109개 사업장에 배치돼 4개월 또는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주 15시간에서 40시간이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정부지침에 따라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참여자에게는 시급 10,320원과 4대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 추진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통리 주민자치센터와 백산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운영해 총 43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통리와 백산 지역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안내 후 추진되었으며,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운영됐다. 이날 접수에 참여한 백산 지역 한 어르신은 “지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때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에도 동에서 방문해 신청을 도와줘 큰 불편 없이 접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총 31건의 신청을 지원한 바 있다. 황연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장비 302대와 운영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가스사고·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119와 수행기관에 자동으로 신고·연계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과 상시 보호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신규 장비 302대를 추가 보급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전담 운영인력 1명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지원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운영 규모는 총 1,634대로 늘어났으며, 관련 예산도 총 3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응급상황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장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버섯야채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3월부터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희)는 지난 5월 16일,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가 있어 내가 행복한 상장동’ 조성을 목표로, 상장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서회단체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해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명희 상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쾌적한 상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 도 자 료 부 서 기획감사과 담 당 언론홍보 전화번호 033)550-2012 2026년 4월 21일(화) 홈페이지 www.taebaek.go.kr 태백시,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 …가뭄도 선제적 대비 - 생활·농업용수 전방위 대응… 안정적 용수 공급 기반 확충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용수 확보와 상수도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가뭄을 비롯한 기후변화로 인한 물 공급 불안에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광동댐 저수량이 ‘주의’단계로 ‘심각’단계 직전까지 이르는 등 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대응을 넘어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47억 원을 투입하는 혈리정수장 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후 시설 개량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천 유량 감소와 하천 바닥 동공 발생 등으로 원수 유실이 발생해 안정적인 취수가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58억 원 규모의 귀네미~광동댐 관로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인 조탄·하사미·천포 일대는 기존 관정과 하천수를 병행 활용하고 있음에도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조탄지구 일대에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신설공사를 추진 중이며, 상수관로 9km를 신규 설치해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으로 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관정 개발 2공, 압송관로 2km, 물탱크 100㎥ 5개소를 설치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 시 시민의 자발적인 물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 마련도 추진 중이다. 가뭄 ‘주의’ 단계 이상 등 비상 상황에서 전년 대비 사용량을 절감한 가구에 대해 요금을 20%, 50% 감면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물 절약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가뭄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기후위기에 따른 구조적 변화”라며, “선제적인 수원 확보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생활과 농업 기반을 동시에 지키는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 이다. 설문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실태와 수요 변화를 종합 분석해 사업 운영 기준과 지원 수준 등 사업 전반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부터 시행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거나, 태백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시민(부·모 중 1인 이상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의 자녀로서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대학생이다. 단,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축하장학금을 받은 대학 1학년생은 제외된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장학금으로 소득 및 성적 기준 없이 지급되며,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태백시청 본관 3층 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tbjanghak.kr) 및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033-550-2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 서 보건과 담 당 공공의료 전화번호 033)550-2179 2026년 4월 15일(수) 홈페이지 www.taebaek.go.kr 태백시,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기관 공모사업 선정 - 공공심야 어린이병원과 연계… 소아 야간진료 공백 해소 강화 -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필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현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사업’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예산 규모는 4억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여건이 개선되며, 야간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가 기대된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야간시간대 소아 진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필요한 때에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