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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자원봉사센터, 2월 「이달의 태백봉사왕」 강원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2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김해정님을 선정하고 27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해정님은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난 1월 한 달간 총 17회, 68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202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3회, 291시간의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 강화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달의 태백봉사왕’은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우수한 봉사자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 ‘직무중심 인사관리 제도 설명회’ 개최 -친절 CS·회계·계약 실무교육 병행…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과 대시민 서비스 품질 동시 강화-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지난 2월 26일 장성 탄탄나눔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중심 인사관리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인사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단 인사운영 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정비하고, 직무의 가치·역할·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무중심 인사관리는 직무분석을 통해 각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도 등을 체계화하고 이를 인사·평가·보상 등 운영 전반에 연계하는 제도로, 공단은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 인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배경 및 추진 방향 ▲직무분석 절차와 직무기술서(안) 주요 내용 ▲향후 제도 운영 일정 ▲직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공단은 제도 설명회와 함께 직원 공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시민과의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친절 CS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부 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회계·계약 실무 교육도 운영했다. 회계·계약 교육은 관련 법령과 절차, 감사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제도는 구성원이 수행하는 직무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해 조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통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협동수업 업무협약 체결…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 첫 실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동수업은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의료·수자원 인프라 강화를 위한 도와 협력 강화 -필수의료·가뭄 대응 등 핵심 기반시설 점검…도·중앙부처와 단계별 협의-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 시는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지원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태백은 의료취약지역 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24시간 응급의료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기반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 소아 야간진료 기반 유지 및 운영 방향 협의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지 소아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태백시는 2025년 4월부터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해 현재까지 1,07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소아 야간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관련 정책이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다만 지역 의료 인력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장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운영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시는 지역 의료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며, 야간 소아진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의료 공백이 인구 유출 요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가뭄 대응 기반 확충 및 취수 안정성 강화 상수도 분야에서는 최근 반복되는 가뭄 상황과 광동댐 저수율 변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원수 확보를 위한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재정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태백시는 지난해 가뭄 ‘관심’ 단계 돌입 당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 가뭄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2025년 광동댐 저수량이 ‘심각’ 단계에 진입하며 감량 공급이 이뤄지는 등 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상시화에 대비한 중장기적 수자원 관리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와 운영 효율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노후 상수도 정비 및 공급 체계 개선 추진 아울러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한 재정적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2021년 실시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결과, 수질·누수 관련 지표가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구간의 평균 유수율 또한 낮은 편에 머물러 있어 구조적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상수관망 현대화를 통해 누수 저감과 경영 효율화를 병행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공공의료와 물 문제는 시민 삶의 기본 인프라이자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 확보를 위한 단계별 협의 지속 한편, 태백시는 앞서 2월 5일에도 강원특별자치도청 관계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과 전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과 단계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3~4월 중에도 관련 부처 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 부서가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지난 25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서는 버려진 그림책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리더로서 필요한 창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주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만남이 단체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 가능 지역자원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공공부서와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서면조사를 병행해 추진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계 가능한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 114건의 연계 가능 자원이 확인됐으며, ▲일상생활지원 ▲요양돌봄 ▲주거지원 ▲보건·의료 등 분야별 돌봄 자원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선정을 통해 의료 연계 기반이 일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행사성 사업이나 대상자가 사전에 확정된 사업 등 즉시 연계가 어려운 자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향후 통합돌봄 수요 발생 시 신속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참여 확대와 지역자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병행해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 가능 자원을 상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 기반을 점검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정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같은 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2지역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활성화계획을 주제로 ▲노후주거지 정비 기본 방향 ▲주거환경 개선 방안 ▲공공·기반시설 정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3지역 지역특화재생사업’ 활성화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삼수3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경제 기능 강화를 목표로 ▲재생 비전 및 추진전략 ▲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생활밀착형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절차는 향후 공모 신청을 위한 필수 단계로, 실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활성화계획 수립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삼수·황연 일원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생활·경제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청회는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상인, 지역 단체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청년회의소(회장 전정훈)가 지난 25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 기간 운영한 이글루 카페 수익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백청년회의소는 1992년 제1회 태백산 눈축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겨울축제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태백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동절기 시영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완화를 위한 ‘꼼꼼 산타! 따뜻함 선물’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써왔다. 전정훈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4일 김진석 ㈜한솔라이프 대표를 태백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진석 대표는 고향 태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태백시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기매트 3,040개(약 2억 6천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강원도 내 2019년 고성·속초 산불, 2020년 울진·삼척 산불, 2023년 강릉 산불 당시에도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진석 대표는 “태백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고향 태백의 발전을 늘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여성친화도시 재협약 추진을 위한 전 부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재협약 준비를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5대 분야 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 경제 ‧사회 참여 확대: 돌봄노동자 근로실태 및 욕구조사 ▲지역사회 안전증진: 안심연대 등 여성 안전 환경 강화구축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성평등한 마을공동체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강화: 여성광부 기록의 유산화 및 양성평등 축제 정례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2026년 여성광부 기록유산화를 통해 여성의 지역사회 기여와 공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2027년 재협약 추진으로 여성친화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