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과 태백가덕산풍력발전㈜(대표이사 한기덕)는 2월 9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상생 및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태백에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상생과 친환경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상생 및 ESG 협력사업 발굴·공동 추진 ▲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교육 프로그램(캠페인, 설명회, 견학, 콘텐츠 제작 등) 공동 기획·운영 ▲ 주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역행사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 온실가스 감축 활동, 친환경 전력 활용 방안 검토 및 성과 공유 등 탄소중립 실천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궁증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관광·복지 등 공영시설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홍보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협력 및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지역상생과 친환경 경영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덕 대표이사는 “태백시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과의 협력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생에너지 홍보·교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주민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기반의 ESG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폐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티타늄 원료사업’이 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아래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티타늄은 항공·우주·국방, 의료기기, 에너지 설비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전략 금속이다.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식에 강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안정적인 국내 생산 기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내 타이타늄 최적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국정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태백시는 면산층 일대에서 예비 탐사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시험시추와 정밀 탐광 등 단계별 검증 작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선광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추가 탐광 시추를 완료했다.현재는 확보된 광물 시료를 활용해 선광 테스트와 정밀 분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품위 광물 회수율 향상을 위한 공정 최적화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자원 개발을 넘어 폐광 이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끄는 전략사업으로 보고 있다. 과학적 검증과 환경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태백시 관계자는 “티타늄 광산 개발은 폐광 이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사업”이라며 “기술력 확보와 사업성 검증을 통해 첨단 전략소재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백년지대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정연구과제 참여 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경동은 탐사·개발 및 선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폐광 지역의 경제 회생과 첨단 소재 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티타늄 자급률 향상과 전략자원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의 반입을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도적으로 해소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지 상세조사 및 기초자료 공유 △처분기술 개발, 인력양성, 기술·정보 교류 △주민 이해도 제고와 수용성 확보를 위한 홍보·교육·소통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유 시설·장비의 상호 이용 △관련 분쟁 발생 시 공동 대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관장·본부장급이 참여하는 상호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태백시 미래전략위원회를 공식 소통창구로 활용해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후 본격 추진되는 URL 사업에는 총 6,475억 원 규모의 국비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인력 유치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산·고용 유발 효과와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를 기반으로 폐광지역의 구조적 침체를 극복하고, 첨단 R&D와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미래 전략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그동안 URL 부지의 안전성 논란 해소를 위해 전문가 공개 포럼 개최와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URL 사업을 통해 태백시가 혁신적 연구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행정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부 서 사회복지과 담 당 경로시설 전화번호 033)550-2072 2026년 4월 15일(수) 홈페이지 www.taebaek.go.kr 태백시, 경로당 ‘주 5일 무료급식’ 지원 확대 추진 부식비 월20만 원 → 월40만 원 증액,‘경로당관리매니저’배치로 급식 질 개선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를 해소하고, 경로당 기능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복합 복지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경로당별 부식비를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증액해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이는 급식 횟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고려한 조치로, 보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로 ‘경로당 관리매니저’를 2명씩 배치한다. 관리매니저는 급식 조리 및 배식 보조, 식재료 위생 관리, 경로당 환경 정비 등을 담당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경로당 이용 활성화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 5일 무료급식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태백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천여 명, 주말 1천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태백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교육·문화·행정·주거 기능이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함과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재포장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먹거리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태백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27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강원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김동구 부대변인을 태백시장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김 후보는 황지연못에서 열린 지난 출마 기자회견에서 “폐광지역 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태백을 살리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첫 타자로 우상호 강원지사를 발표해 6·3 지방선거 바람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험지로 분류되는 강원 남부권 공천 속도를 내며 국민의힘에 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원 남부에 파란 바람이 불지, 여전히 높은 벽에 가로 막힐지 도민들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중순에 남은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를 4.20일 발표할 것을 목표로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터 팀장급 간부까지 필수 참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문서 작성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보고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강의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출신의 신문주 교수가 맡았다. 신 교수는 행정안전부 과장과 청와대 국정과제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정책기획 및 보고서 작성 강의를 다년간 수행해 온 행정 문서·보고 분야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기관 및 보조·보좌기관의 기관장 보고 체계, 공문서 작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서 작성 오류 사례와 신뢰받는 보고서 구성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태백시는 관계자는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는 행정 신뢰를 좌우하는 기본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방문 “태백URL, 시민친화적 경제부활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은 지하 500m 깊이의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되지 않는 순수 연구시설로만 운영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을 견학한 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 들어설 연구시설 지상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 홍보관, 강당 등 복합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전문가 및 연구기관의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둘레길봉사단(단장 김도수)이 지난 13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도수 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둘레길봉사단은 매년 쌀과 김치 등을 후원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성지기술단(이사 황용해)이 지난 22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용해 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지기술단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지기술단은 매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산 망경대 윤대덕심 보살(윤계화)이 지난 8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백산 망경대 중창주인 윤대덕심 보살은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백산 망경대는 2024년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