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시민 불편 최소화
2026.09.17 14:16:08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태백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생활 보호를 중심으로 2대 분야 13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종합대책상황실을 9개 반으로 구성하고,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도로·상하수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시설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통·재난안전·산림재해·가축방역 등 분야별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한편, 연휴 기간 의료 공백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이달 말까지 25%로 특별 확대해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준호 부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꼼꼼히 살피고,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