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6.09.16 13:20:00

오는 9월 22일(화)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40분 퓨전 국악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코미디언 엄영수와 함께하는 치매극복 강연, 트로트 공연, 세대공감 기억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연장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건강 홍보부스와 체험존도 운영된다.
공연장 내부에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과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가 마련되며, 치매환자 쉼터 작품과 복지·조호용품도 전시된다. 야외광장에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인식개선, 인지훈련을 비롯해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이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를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