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복지안전망 ‘그냥드림사업장’ 9월 22일 개소
2026.09.16 13:21:01

지역 내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태백시 그냥드림사업장’이 오는 9월 22일 장성 탄탄나눔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태백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받아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민생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22일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성율)와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익수)가 후원 물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지역 경제인과 소상공인들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뜻을 담아 그 의미를 더한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과 후원을 결정해 주신 태백상공회의소와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온기가 지역 전반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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