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 후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 시작 …“열린·소통·협력 행정 강화”
2026.07.22 14:27:52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2일부터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6.3 지방선거 이후 첫 대외 행보로,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과 민선9기 새로운 시정 방향 공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주 1~2회 주기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관리가 필요한 23개 분야 129여 개 단체 중 시장과의 소통을 희망하는 단체를 우선 선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행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으로 나아가기 위한 민선9기의 핵심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단체 측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8개 동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의 중심인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자체적으로 1~2회 개최되는 회의 시간을 활용해 시정 공감대를 높이는 열린 행정도 병행한다.
한편, 민선8기 동안 총 53회에 걸쳐 52개 단체 77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227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이 가운데 115건은 완료됐고 현재 112건이 추진 중이다. 또한 주민 최접점에 있는 주민자치 및 통장 건의사항은 총 153건으로, 완료 100건, 불가 28건, 추진 중 28건이다.
강명주 총무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열린 행정, 소통 행정, 협력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