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
2026.09.07 13:04:38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랑훈련에 대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채수일 태백경찰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 15명이 참석해 기관별 화랑훈련 준비상황과 주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공유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태백시는 신태백변전소와 ㈜고려노벨화약 등 지역 내 주요 시설에 대한 방호 및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랑훈련 기간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대응훈련 등을 통해 실질적인 통합방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하고 기관 간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