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라임 최창배 대표, 두유 100상자 기부 – 11년 연속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
2025.12.18 06:10:15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12.18 06:10:15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태백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6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 3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 등 총 344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태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DB 구축,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지킴이 등 109개 사업장에 배치돼 4개월 또는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주 15시간에서 40시간이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정부지침에 따라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참여자에게는 시급 10,320원과 4대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 추진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정책지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탄탄페이 ‘그리고’ 앱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총 5건이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연장에 우수 공연 콘텐츠를 유통·지원해 공연예술 활성화와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공연 유통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백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민들에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7월 뮤지컬 「썸데이」 ▲8월 연극 「나와 할아버지」 ▲9월 음악 공연 「클래씨타」 ▲10월 연극 「비욘드 아리랑」 ▲11월 전통 공연 「남상일의 국악 버라이어티 잔치」 총 5편으로, 모두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은 2003년 개관 이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약 350회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왔고, 누적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시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난 2024년 대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 환경과 무대 시스템을 개선하며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획과 선진 공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관내 임신부와 그 가족, 임신 준비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6월 22일 임신부 구강교육 ▲6월 23일 임신부 가정의 기질교육 ▲6월 24일 임신부 요가교실 ▲6월 25일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6월 26일 태교 프로그램(가죽공예)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그 가족, 임신 준비 가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백시 보건소 진료운영팀(☎033-550-2714, 7075)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임신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통리 주민자치센터와 백산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운영해 총 43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통리와 백산 지역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안내 후 추진되었으며,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운영됐다. 이날 접수에 참여한 백산 지역 한 어르신은 “지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때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에도 동에서 방문해 신청을 도와줘 큰 불편 없이 접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총 31건의 신청을 지원한 바 있다. 황연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감사함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2006년 5월 안산인터넷뉴스를 창간한 이래 20년이 되는 날, 간단한 기념식을 준비했고 예상치도 못했던 분들이 전국에서 찾아 주신데 대해 큰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상주, 사천, 부산, 김천, 고령, 대전, 등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어떤 감사의 표현이 적절할는지 유구무언입니다. 영상이라도 참석해야 하신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원칠 안산신문 명예회장님, 11분의 공로패와 감사장을 받으신 분들에게도 축하의 말씀과 감사함을 남깁니다. 시기적으로 선거전이라 모든게 조심스러웠지만 언론사 창간이라는 고유의 색깔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배려 해주신 선거후보자 분들에게도 송구함을 전합니다. 돌아보니 지난 20년은 시간만 보낸게 아니라 만리장성을 쌓은 보람을 느낍니다. 하루 하루 기사와 사진을 올리는 일이 누적되면 어떤 기록이 남을지 이제야 큰 탑이 보입니다. 때로는 권력의 모진 위협과 법정을 드나드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아픈 흔적으로 남지만 어쩌면 그런 훈련들로 인해 더 강해지고 직설적인 기사를 쓸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처음 2006년에는 종이신문도 아닌 게 무슨 언론사라는 비아냥으로 시작되어 2009년 5월 광역주간신문 서부뉴스를 창간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주간신문의 한계를 극복하려다 경인매일 이라는 창간 37주년의 종합일간신문까지 인수하여 온, 오프라인 언론의 종합 미디어 시스템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작심하고 덤벼야 되는 것도 있지만 환경이 사람의 의지를 다지는 동기가 된다는 것도 새로운 깨우침이었습니다. 이제 투데이 태백과 인천 시사 뉴스까지 총 6개 매체를 통해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로컬 뉴스의 장점을 살리고자 합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해 구두끈을 고쳐매겠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사회, 복지, 인권 사각지대와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언론이 되어 지금까지 20년을 꾸준히 걸어왔듯 앞으로 20년도 같은 행보를 이어가겠습니다. AI와 SNS가 발달해도 신문방송과 인터넷 언론이 살아남으려면 문명이 흉내내지 못하는 고유의 기능이 있어야 하기에지금부터라도 대안을 준비하겠습니다. 마치 재래시장이 대형마트가 무서워 미리 점포를 접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속도나 전문성이 독자들의 선택에서 밀린다면 기계가 흉내내지 못하는 감성과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정성으로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언론은 홍보와 부패방지라는 두가지 기능이 있기에 숭고한 책임감으로 어떠한 금전이나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사회정화, 정치개선, 인권신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성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오시고 화환으로 대신해 주신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2시간 동안 잠시 스쳐가는 행사가 아니라 뜨거운 박수와 성원으로지지 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마움이 공적으로 책임감이 더해 지는 오늘은 제가 남은 삶을 사는 동안 그 어떤 날보다 소중한 날이기에 깊이 간직하여 갚을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20년 간 누적된 5만건의 기사와 2만장의 사진, 그리고 취재에 협조해 주신 수 천 명의 인터뷰, 대담, 현장취재의 흔적을 돌아보며 입법, 사법, 행정기관의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언론은 어떤 특정 개인의 노력이나 의지로만 가능한 분야가 아닙니다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빛이 나는 것이기에 더욱 신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객관성이 결여 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뤄 짐작하는 비 전문성도 주의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년 오류나 오점도 많았습니다. 보다 성숙한 언론, 어둠의 빛이 혼착한 사회의 목탁이, 부패하는 생선의 소금이 되는 길에 다양한 형태의 장애물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러려면 꼭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독자님들의 마음입니다. 어떠한 금전적 부담이나 시간적 불편함도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작은 관심과 격력 필요합니다. 부족한 점은 매섭게 지적해 주시고 새로운 소식이라면 해당 뉴스가 전파가치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고 반인륜적, 반사회적 사례가 있다면 제보해 주십시오. 그러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언론은 차츰 SNS나 유튜브에 밀려 자생력을 잃고 말 것입니다. 이제 언론은 특정 사주가 운영하는 매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꾸려감으로서 보다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비상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정치와 사회 곳곳의 부패가 가능했던 원인에서 언론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지만 안된다는 푸념이나 비난의 에너지를 함께 개선하는 노력으로 전환 시킨다면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모두가 포기하더라도 누군가는 그 험하고 불편한 길을 걸어야 합니다. 20년의 정성에 40년을 더 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훗날 후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역사책, 교과서, 참고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그러기에 허위나 과장의 내용을 적지 않겠습니다. 이제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공유하고 전파하여 공익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재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덕암 김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