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실시 – 선착순 100명 매일 3천 원 할인쿠폰 제공–
2025.10.02 10:54:38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10.02 10:54:38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정책지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탄탄페이 ‘그리고’ 앱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태백시는 최초 자율상권 모델인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의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 시행 주체인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이 첫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6년부터 추진되는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 건물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구역 외 상인과 주민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은 태백역부터 먹거리길(여관골목), 황지연못 일원까지 연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상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은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 운영조직으로, 향후 고원 레저관광도시와 스포츠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상권 브랜드 개발, 콘텐츠 운영, 상권스퀘어(공간) 조성, 보물상(상인)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으로 가입할 경우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 기회와 함께 공동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지역 행사 및 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권도현 이사장은 “태백마루 자율상권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이 아닌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도시 브랜드 사업”이라며 “태백역과 먹거리길, 황지연못 일대를 스포츠와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원 가입 관련 문의는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사무국(033-554-3848)으로 하면 된다.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희)는 지난 5월 16일,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가 있어 내가 행복한 상장동’ 조성을 목표로, 상장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서회단체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해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명희 상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쾌적한 상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버섯야채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3월부터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