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 최종 통과
2026.10.22 14:39:48

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에서 최종 통과하며,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태백시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심사에서는 지난 10월 14일 성평등가족부 대면심사를 거쳐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및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주요 분야에서 그동안의 추진 실적을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심사 통과로 여성친화도시 2단계에 진입하게 됨에 따라, 기존 정책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돌봄·안전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12월 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는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에 참석해 성평등가족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윤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심사 통과는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