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2025.07.02 13:49:53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07.02 13:49:53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말 그대로 표현하자면 침과 같이 작은 일을 봉과 같이 크게 표현한다는 뜻이다. 최근 경찰에 대한 언론 보도의 방향이 그러하고 마치 경찰 전체의 문제인 마냥 비춰질 수도 있기에 염려하는 말이다. 일단 경찰에 대한 부정적 언론 보도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고 그 핵심에는 장윤기 사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가 단순 살인으로 판단해 장윤기를 검찰에 넘겼다는 점이다. 당시 수사팀 내부에서는 성범죄 정황을 고려해 처벌이 중한 강간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보고 했지만 이를 경찰 윗선이 막았다는 정황이 확인됐다. 살해 직전 장윤기가 여고생을 차량으로 끌고 가려 하는 등 성범죄를 노린 정황은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런 내용이 참고되면 강간 살인 보다 처벌이 훨씬 가벼운 일반 살인으로 판단되어 형이 훨씬 가벼워진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당시 광산서 고위 간부가 개입해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의 수사팀 내부 진술을 확보했다며 여기서 윗선에 광산경찰서장도 포함된 것으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광산서장은 정황 증거만 갖고 강간 살인죄 적용이 어렵고 남은 구속 기간이 짧아 일반 살인으로 송치하겠다는 형사과장 보고를 받았다며 강간 살인죄가 안 된다고 막은 적이 없다고 했다. 두 번째 사건으로는 첫 번째 사건 덕분에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진 대구 유부녀 여경의 환승 불륜 사건이다. 상대가 함께 근무하는 동료 경찰들이라는 점에 더욱 공분을 샀지만 장윤기 사건으로 이내 묻혀버렸다. 대구의 한 파출소 소속 30대 유부녀 여경이 동료 유부남 경찰 2명과 잇따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가 징계를 받은 것인데 A 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40대 B 경감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고 올해 1월부터는 또 다른 동료 40대 C 경장과 관계를 맺은 이른바 환승 불륜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했던가 결국 이들의 행각은 올해 2월 A 경사의 남편이 아내의 소셜미디어 비밀 채팅방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A 경사의 남편과 상간남 중 한 명의 배우자도 현직 경찰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찰청은 감찰을 거쳐 A 경사에게 정직 3개월, B 경감에게 정직 2개월, C 경장에겐 견책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사람이고 어디서 뭘 하든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사법기관 공무원으로서 불륜 사건에 대한 수사나 법을 준수해야 할 일선의 책임자로서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는 점과 성행위를 했다는 시간과 장소가 근무시간이고 수사기관 내부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B 씨와 교대·휴게 시간을 맞추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면서 파출소 휴게실과 회의실 또는 차량 등에서 밀회를 즐기고 이 과정에서 파출소 내 침구류에 남은 흔적을 없애기 위해 청소원에게 비용을 주고 뒤처리를 부탁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A씨 남편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녀들에 대한 우려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A여경의 남편은 아내에게 불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자 아내는 한번 실수한 것이고 끝난 일인데 너만 참으면 되지 왜 일을 키우냐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상간을 저지른 경찰 셋 모두 자녀가 있는 상태로 피해자가 법적 대응에 나서자 상간남들은 가정과 직장만 좀 지켜달라고 호소했다며 이중 한 상간남은 자신과 배우자, 자녀들 다 지옥을 경험하고 고통받고 있다며 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두 사건이 대외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것은 마치 이 두 사건만이 전부인 것으로 각인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볼 일이다. 이미 언론에서는 공룡경찰 운운하며 오는 10월로 다가온 검찰청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검찰청 폐지론이 불거지면서부터 시작된 경찰의 비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50건씩 늘어나는 경찰의 징계 건수를 보면 음주운전, 성 비위, 품위 손상, 수사청탁에 대한 금품수수, 등 불과 5년만에 두배로 늘어났다. 어떤 경찰은 현직 경찰이 전직 경찰에게 구속영장 신청 관련 자료를 넘기는가 하면 어떤 경찰은 사업가로부터 7억 원을 받고 편의 청탁을 들어주었다가 지역 10년에 벌금 16억원을 선고 받기도 했다. 관련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검경 수사권의 조정 이후 불송치 사건을 경찰 자체에서 종결할 수 있게 되자 금품을 주고 불송치로 유도하는 브로커들이 활개치고 있어 억울한 피해자들이 속출한 가능성도 함께 우려되고 있다. 검찰청 폐지로 인해 마치 풍선효과처럼 또 다른 사법권 남용의 여지가 생기는 경찰의 부패는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다른 경찰에게도 여파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결국 경찰의 사기 저하는 의욕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종래에는 사법기관 으로부터 치안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신이 나야 하는 것이지 국민들로부터 비아냥이나 손가락질만 받는다면 누가 그 직종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일부의 문제를 전부로 비춰지는 언론보도의 시청률 높이기는 조절되어야 한다. 필요한 만큼 조명하고 부풀려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관심을 모으는 짓(?)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 그게 시간은 걸리더라고 신뢰를 사는 길이며 관할 과목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도 좋은 귀감과 대책이 되는 것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경찰 윗선의 태도다. 앞서 거론한 광산경찰서 사건의 진상파악과 대안을 위해 야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해당 경찰서와 경찰청 본청을 방문했을 때 문전박대한 점이다. 국민의 대표인 현직 의원들도 들어가지 못했던 경찰청의 높은 문턱이 일반 국민 들에게는 얼마나 더 높게 작용할 것인가. 덕암 김균식

서울 대학로 연극계의 한 획을 그은 명품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오는 8월 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8월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어 하는 젊은 극작가가 할아버지의 과거를 따라 특별한 여정을 떠나며 삶과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탄탄한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특히 세대 간의 이해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양경원을 비롯해 드라마 「참교육」 등에서 활약한 배우 표지훈(피오), 공연과 영상매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예화, 뮤지컬과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용학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사랑회원은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7,000원 할인 가격으로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033-550-2781)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NOL인터파크(‘태백’ 검색)와 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황연동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기존 3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태백시는 삼수동, 장성동, 구문소동 등 3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황연동을 추가 지정해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태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까지 황연동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내 복지·보건·생활자원 등 치매 관련 지역자원 조사도 함께 추진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안심마을 운영계획 수립과 치매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려하고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황연동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 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6월 5일 6.3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시작된 국민집회가 20일째를 맞이했다. 공원 내 제초경기장, 핸드볼 경기장 주변에서 시작된 집회참가자들은 한여름 뙈약 볕은 물론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의 조롱과 비하, 방관과 안일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은 물론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정 정당의 참여도 거부하고 체계적인 집회도 아니며 준비된 현수막도 없이 오로지 도화지에 그린 표어나 문양으로 의사를 대신하며 오로지 재선거와 당일 투표 수 개표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다. 마치 120년 전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가 비폭력저항운동으로 인도 정부의 차별법에 대해 촛불을 켜고 경운기를 동원해 경찰을 무력화시키는 과격한 저항보다 더 무서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1999년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지난 1,000년간 최고의 혁명으로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선정한 바 있다. 함께 저항 운동에 참여했던 인도인 400명이 영국군의 발포로 사망했지만 저항 운동은 그치지 않았다. 필자가 일반 국민들의 집회를 이처럼 격하게 비유하는 것은 환경대비 기적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과거 조선이 식민지가 될 때는 지금처럼 호사를 누리던 시절이 아니었다. 추운 겨울날 3월 1일은 페딩이나 두꺼운 파카도 없었고 먹을 것도 넉넉지 않았다. 36년이라는 긴 세월 나라잃은 서러움도 컸고 당장에 생존이 급급했던 시절이었다. 궁즉통 이라 했던가 어려울수록 뭉치고 말 안 하고 눈빛만 봐도 의사전달이 가능할 만큼 긴장되고 어려웠던 상황과 지금은 다르다. 굳이 집회하는데 안 나와도 사는 데 지장 없고 나온다고 상주는 사람도 없으며 길거리에 나와 태극기를 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해도 알아주거나 반겨주는 사람도 없다. 참정권을 침해 받은데 대한 주권회복이 명분인데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마음이었다면 굳이 나올 마음도 없었을 것이며 20일 간이나 자리를 지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지금 이들에게 진압하는 경찰도 없지만 도와주는 기관이나 단체, 그 흔한 자원봉사자들도 없다. 언제 열기가 식어서 흩어질지 모르는 모래폭풍과도 같은 구성원들인데 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마실 물이나 국민들의 호응이나 언론의 사실 그대로 보도가 아니다. 함께 하지는 못할망정 2만 명을 200명으로 축소 보도하는 언론과 없는 문제점을 부풀려 보도하는 쓰레기 같은 방송과 신문이 가장 악질적인 적이며 그 다음은 맞다 아니다를 분명히 해야 할 중앙선관위의 모르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등 배째라 하는 답변, 정작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검찰, 경찰, 등 사법기관, 국민 혈세로 편성된 사회단체 보조금 야금야금 타 먹으며 시기에 따라 목소리를 높이던 시민단체와 선을 외치며 영혼을 지배하던, 종교단체, 함구하고 있는 재야인사, 등 함께 해야 할 부류들의 방관이다. 이미 드러난 부정선거의 흔적만도 태산이고 이번 선거 이전에 치러진 대선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건만 그 부분에 대해 누구 하나 의혹조차 제기하는 계층이 없다. 국방은 허물어지는 질타가 국회에서 그치지 않고 경제는 금이 간 저수자 마냥 둑방 터지는 소리가 들리건만 설마 하는 분위기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릴까. 꼭 무슨 일이 나야만 있을 때 잘할 걸, 있을 때 지킬 걸, 있을 때 더 나아지도록 계승발전 시킬 걸, 어떻게 닦아온 선진국의 진입로였던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6개월이 지났을 때 연세대 양모 교수가 그랬다. 불과 6개월 만에 한 나라를 이렇게 망가트리는 것도 쉽지 않다고, 그의 말이 틀리다면 그는 허위사실유포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맞다면 지금이라도 방안을 찾아야 한다. 특히 모스탄 대사의 잠실 방문에서 가진 회견에서 기자가 제기한 질의 중 안동 댐 사건에 대해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마약 자신이 검사라면 조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스탄이 출국 정지에 대해 출국계획이 있는지를 묻자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한국에서 할 일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모스탄이 누구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또 다른 기자의 부정선거 질의에 대해 많은 증거가 나왔다며 고의적 증거를 나타낸 거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자 한국 사람들은 수개표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투명한 선거가 국민적 신뢰를 받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는 국민의 2%만 깨어나도 현재의 부정선거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2%, 100만 명이다. 다시 말해 지금은 0.05%라는 뜻이고 99.95%가 외면하거나 다른 의향을 갖고 있다는 산술적 의미다. 그러면서 국회에 있는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국민들이 선택한 정치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국회는 해체되어야 하고 국민이 선택한 사람들로 채워져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 선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민들이 대통령의 사임을 주장해야 한다며 스스로 내려오지 않는다면 탄핵을 해서라도 내려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결정적인 말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부정선거에 책임을 지고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면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특히 베네수엘라를 거론하며 마두로의 체포를 예로 들었고 이란도 지도자에 대한 폭격을 빼놓지 않았다. 쿠바에 대한 예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도 거론했다. 국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북한의 조짐도 심상치 않다며 땅굴과 비무장지대의 방어벽에 대한 방위태세를 염려했다. 둘 중 하나다 그의 말이 맞다면 국민들이 깨어나야 하는 것이고 틀리다면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그러면 이쯤하고 모스탄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있다. 누군데 남의 나라 와서 감 놔라 배 놔라하고 대통령의 하야까지 거론하는 것일까. 1974년생으로 52세에 한국 출생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이름 단현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 6대 국제형사 사법대사로 임명된 바 있으며 현재 리버티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름 미국 정계에서도 한가닥 하는 인물인데 지금처럼 이재명 정부의 삼권 장악 판떼기에 와서 겁 없이 설치는 것일까 뭘 믿고 그러는 것인지 몰라도 제대로 증거와 내용을 밝히지 않으면 제대로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 반대로 그의 말이 맞다면 이 또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어느 쪽이든 국민을 우습게 안 당사자에 대해 조질 건 조져야 한다. 덕암 김균식

* 상기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듯 2026년 후반기를 맞이한다. 한해의 절반이 지났는데 절반 밖에 안 남았다가 아니라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지난 6월이 호국의 달이었다면 독자님은 가까운 충혼탑이라도 다녀오셨을까. 아니라면 더 덥기 전에 오는 주말이라도 산책삼아 한번 쯤 다녀 오심이 어떨까. 7월은 꽉 찬 달이다. 그 흔한 대체 공휴일도 없고 국경일도 기껏해야 제헌절 하루 밖에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다만 그 시간의 흐름대비 효율성이 다를 뿐이다. 누구는 같은 시간에 10km를 가고 누구는 5km를 간다. 누구는 하루에 10만원을 벌고 누구는 하루에 50만 원을 번다. 거리, 돈, 가치, 흔적,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에 남길 수 있는 것이 분비 물이나 배설물만은 아니다. 어떤 이는 돈, 글, 그림, 음악, 실적, 기록, 등 사익과 공익에 해당되는 것도 있지만 무형의 결과물도 남긴다. 같은 국회의원이라도 국민에게 필요한 개정안을 발의하는 의원과 지역, 유착관계인 업자, 표가 될만한 단체에 유리한 조항 등 자기 중심의 개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이 있다. 경찰이 100명 이면 짭세가 한명이라는 말이 있다. 민중의 지팡이 되어 공정, 엄정, 약자보호로 공직가치 실현을 위해 원팀이 되는 경기 남부경찰청의 구호처럼 반듯한 사법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음주운전, 뇌물수수로 입건되는 경찰도 있다. 이쯤하고 7월에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장, 군수, 광역시도군의히 기초 의원들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날이다. 어떤 조직이든 최고 책임자가 업무에 착수하면 함께 일할 사람, 즉 수족같은 조직을 꾸려야 한다. 물론 인수위원회에서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전임자의 업무를 이관받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의 특성 상 각종 사업소와 산하기관 단체들의 적임자로 누가 내정될지 초미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이미 특정인들이 서로 눈치작전을 마치고 한 자리씩 꿰찰 궁리를 하고 있겠지만 한자리씩 줘야 하는 단체장 입장에서 밥그릇 싸움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지자체에서는 시작도 하기 전에 시청 정문 앞에서 피켓 시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물론 인사조치에 관한 문제다. 선거 당시 캠프내에 함께 일하던 사람이 특정 자리에 대한 인사문제를 거론한 것인데 뭐가 성에 안 찼는지 공정하게 하라고 난리다. 각설하고,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필자가 수 백 번도 더 한 말이다. 한때 경기도 모 지자치에서 단체장이 자신의 공천권을 확보하기 위해 별별 짓을 다한 적이 있었다. 주변에는 방울 소리가 요란한 간신들이 들끊었고 눈과 귀가 가려진 시장은 연일 해외로 공무라는 명분의 관광 다니기에 여념이 없었다. 측근들이 업자들과 이리저리 해 처먹다 먹은 것이 체하기도하고 건설업자한테는 낮술 얻어 처먹다 걸리기도 하며 어떤 사업은 다 해놓으니 폭설에 주저 앉기도했다. 그러다 경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어디서 어떤 힘이 작용했는지 연신 무혐의나 경징계로 끝나는 일도 있었다. 필자는 언론인으로서 감히 경고와 권고를 병행한다. 잘하라는 경고와 잘해보라는 권고를 동시에 한다는 뜻이다. 인사를 잘못하면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는 경고와 인사를 잘해서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질적 향상을 꾀하라는 뜻이다. 여기서 인사란 선거때 얼쩡거리며 눈도장을 찍는 사람이나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나 애향단체, 관변단체 등 나중에 표가 될만한 사람들의 청탁을 받고 깜도 안되는 인물을 배재하고 각 분야별 전문성을 지닌 인재를 기용하라는 뜻이다. 전자에 경고가 필요한 인사를 일명 보은 인사라고 한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인사라는 뜻인데 여기서 은혜란 후보자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 입은 은혜임에도 시민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정무직에 선거 때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기용한다면 사적 욕심에 공적 채용을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당연히 위법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공개 채용을 한답시고 산하 기관 단체장에 채용공고를 낸다. 천지도 모르는 인재들이 너도 나도 꿈을 안고 온갖 구비서류와 공모기준에 필요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누구를 채용할지 정해두고 나머지는 들러리가 되는 꼴이니 누가 봐도 요식행위를 거친 행정력의 남용이다. 두고보면 이런 식의 인사는 전국 공기업이나 관변단체, 임의단체, 등 갯바위 고동박히듯 촘촘하게 박혀있다. 그러다 정권이 바뀌면 임기를 핑계로 버티기도 하고 막상 짤려 나가면 여기 저기 빌빌대며 기웃거리다 다시 정권이 회복되면 안면에 희색이 만연하게 달라진다. 필자가 이런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 병폐이기도 하지만 한번은 손을 봐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경고를 하는 것이다. 가만 있어도 될 일을 나서는 것은 인사가 잘못되면 조직이 제역할을 못하는 것이며 조직이 제 기능을 못하면 종래에 시민들이 행정서비스의 질적 하락이라는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언론이라는 분야에서 이런 일을 최소화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며 그런 개선의 여지에는 소중한 혈세를 아무 효과도 없는 언론 홍보비로 낭비하는 사례도 이제는 근절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구독자가 없는 신문에 년 간 수억원씩 퍼 붓는 시민 세금을 커가는 아이들 도서 구입 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지면을 살펴봐야 도청이나 시청 홈페이지에 모두 볼 수 있는 내용이니 더 말해 뭐할까. 주는 홍보담당관이나 안 준다고 보채는 언론사 구성원들이나 둘 다 세금 낭비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시민단체에서도 쓸데없는 사회단체 보조금은 신청하지도 말아야 하고 달라 해도 주지 않아야 한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 모두가 달라지는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비 진취적인 구태에 젖어 있다는 것은 시민세금을 축내는 기생충과다를 바 없다. 다만 지역 언론이든 시민단체든 제 역할을 하는 전제라면 당연히 예산을 편성하여 육성시킴이 옳지만 그 기 준조차 특정 공무원의 기분대로 한다면 그 공직자 또한 인사에서 한직으로 보내져야 한다. 덕암 김균식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여름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여름방학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7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접목한 ‘말랑말랑 말놀이’를 운영해 어휘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어 8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다양한 공예활동을 연계한 ‘향기로운 책 속 공방’을 운영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선물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