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동, 가정의 달 맞아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2026.05.22 01:59:16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버섯야채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3월부터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