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설관리공단, 지역청년 취업·정착 위한 일경험 지원
2026.09.29 12:12:09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의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미취업청년이 실제 업무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이 운영한다.
공단은 지역청년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직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공단의 업무분장과 시설별 운영 특성을 반영해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총 5명의 청년이 경영지원팀, 태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장성국민체육센터, 태백작은영화관, 태백국민체육센터에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공공행정과 사업홍보를 비롯해 복지·체육·문화시설 이용 안내, 프로그램 접수 및 운영자료 정리 등 공단의 다양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단순한 업무보조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부서별 멘토를 지정해 단계별 업무교육과 현장 지도, 직무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기관 및 지역 고용·교육기관과 협력해 이번 일경험이 참여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향후 취업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원사업과 지역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