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회조사 실시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950표본가구 대상…시민 삶과 의식 변화 파악 -
2026.08.07 15:45:41

시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 등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태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태백시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일반통계로, 시민의 주관적인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등 기존 통계로 파악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태백시 관내 950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와 인터넷조사도 병행하며, 인터넷조사는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조사 내용은 삶에 대한 만족도를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교육 △노동 △보건·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7개 부문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원은 조사 기간 중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표본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에만 활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비밀이 보호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하고, 조사 결과는 자료처리 및 분석을 거쳐 올해 12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2027년 4월 최종 결과와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표본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