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뜸 봉사단, 철암동에서 생활한방 봉사활동 실시
2025.06.20 14:23:49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06.20 14:23:49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영)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福가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황연동 통장협의회의 협조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용 고기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식탁에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4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한 김기하 명장은 답례품으로 받은 30만 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를 재기부했다. 해당 한우는 이날 통리 지역 경로당 3개소에 전달됐다.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일상 속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 1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6시간 동안 걷기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보행 자세에 관한 이론, 전문적인 보행 분석, 지지리골 도시숲길 일대에서 진행한 노르딕 워킹과 바르게 걷기 현장실습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그동안 무심코 걸었던 습관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보행 자세와 노르딕 워킹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이웃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리고 함께 건강해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료한 19명은 ‘걷기지도자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 올바른 걷기 문화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며 “동아리와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산’의 윤정환 대표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정환 대표는 “예술을 통해 받은 사랑과 영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꿈이 자라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윤정환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목)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긴급 수거 등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과 생활환경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과 수거·처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등을 점검해 무단투기와 쓰레기 적체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지정된 배출일과 시간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기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상장동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정(情) 담은 명절꾸러미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손원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2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일원에서 「2026년 제3회 태백 쇠바우골 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백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좋은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철암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해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태백한우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축제 기간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다양한 한우 부위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입한 한우를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숯불구이존도 운영한다. 여기에 탄탄페이 결제 시 20% 적립 혜택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은 한우 할인과 탄탄페이 적립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좋은 품질의 태백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숯불구이를 즐기는 색다른 먹거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고기축제를 통해 태백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이 철암의 가을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맛있는 태백한우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