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지친 마음 채우는 ‘마음충전 콘서트’ 개최
2026.09.02 14:16:48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태백875 카페에서 ‘2026 마음충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음악 공연과 명사 강연, 토크콘서트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8월 형제’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청년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크리에이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허성범이 ‘AI 시대, 대체 불가 인재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허성범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방법을 청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8시 20분부터 9시까지는 ‘마음충전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금두환 바른진로취업연구소 대표와 풋살 국가대표 이한울, 박진호 중앙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진로와 일, 도전과 성장에 관한 경험을 들려주고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듣고, 함께 나누며, 우리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주제로 단순히 공연과 강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미래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며 “이번 마음충전 콘서트가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연 기자
